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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bid £6m for Ki - just up on th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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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W12_Ranger View Postbarton and swp will be gone in january 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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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 연합뉴스기성용(23ㆍ셀틱)의 새로운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인 박지성(31)이 지난 9일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 안착함에 따라 기성용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도 QPR 유니폼을 입고 이뤄질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리버풀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은 11일 리버풀이 기성용 영입을 위해 700만파운드(약 124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록 '한 물 갔다'고 평가되지만 리버풀은 EPL의 유서 깊은 명문이다. 게다가 기성용이 평소 우상으로
new article from Korean media that Ki Sung Yueng's agent is currently in London for negotiation with QPR.
looks like Ki is coming to ou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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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whosthere View Posthttp://sports.hankooki.com/lpage/soc...7503093750.htm
new article from Korean media that Ki Sung Yueng's agent is currently in London for negotiation with QPR.
looks like Ki is coming to our team."I could think of a number of what I think would be interesting (and not even "gotcha") questions. But they wont be asked"
Fans fo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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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Mahoney View PostHi folks,
Celtic fan here.
On the subject of Dave Ki, I think you'll find the vast majority of Celtic fans will bite your hand of for the money mentioned(£6/£7m)
He is technically very good and can pass and shoot brilliantly, however, he is very weak in the tackle and really isn't suited to fast/physical leagues.
He would flourish in Italy. Scotland and England both have similar styles of football, albeit England is undoubtedly of higher quality.
So, as good as he is (I like him), he's not very suited to British football. He's never been a consistent starter, ahead of Kayal, Ledley, Brown or Wanyama, who are all very good imo. Kayal and Wanyama being young/strong/technically good.
ps He is one cool guy.:=):
Well I agree with ur points to some extent.
However, Ki himself said that the last season was very tiring for him. He couldnt get much rest as he was struggling with his injuries.
But now he has fully recovered. Remember Ki has even experienced big matches like VS Argentina(Messi, Higuain, Aguero were in), VS SPAIN(Xavi, Alonso,Torres were in), VS Man U, VS Arsenal, VS Greece, VS Uruguay, VS Ghana, VS Nageria, VS Cot de bour(Drogba was in), VS France( Nasri, Ribery, Benzema were in)...etc
He is still young and soon he will find himself a great tutor Park ... as you mentioned he isn't a good tackler whereas Park is one of the best at tackling.
Park will surely teach him what he l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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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7.12 10:13
영국 런던 서부지역에 위치한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런던=하성룡 기자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와 셀틱이 기성용(23·셀틱)의 이적 협상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이적료를 많이 받으려는 셀틱과 적게 내려는 QPR의 돈싸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성용. 파주NFC=홍찬일 기자 hongil@sportschosun.com
기성용측 관계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직도 두 구단이 이적료를 두고 협의중인데 셀틱이 이적료를 낮추지 않고 있어 난항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다. 최종 사인을 해야 이적이 확정된다"며 이적 확정설을 부인했다.
2010년 200만 파운드(약 35억원)에 기성용을 영입한 셀틱은 QPR에 이적료로 600~700만파운드(약 106~124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QPR은 박지성의 이적료로 500만파운드(약 88억원·보너스 계약 포함)를 지불했는데, 이보다 더 큰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를 제외하고 연봉이나 수당 등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윤곽이 잡혔다. 이 관계자는 "이적료 협상이 끝나야 이적을 할지 안할지가 결정된다. 연봉 등 세부사항 등에 대해서는 아웃라인이 잡힌 상황이고 이적이 결정되면 최종 확정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이 기성용의 영입전에 뛰어들어 영입전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리벌풀의 브렌단 로저스 신임 감독이 여름이적시장 영입리스트에 기성용의 이름을 꼭대기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이 패싱게임을 선호나는 로저스 감독의 입맛에 맞는 선수라는 평가도 함께 덧붙였다. 더선에 따르면 리버풀이 제시할 이적료는 700만 파운드. 셀틱으로서는 더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는 구단과의 협상에 더 구미가 당길 수 있어 기성용의 행선지가 갑자기 틀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성용측 관계자는 "현재 리버풀 뿐만 아니라 애스턴 빌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셀틱측에 공식 제안이 들어온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기성용의 2012~2013시즌 행선지는 아직 안갯속이다. 하지만 2010년 1월 유럽무대에 첫 발을 내딘 이후 세 시즌만에 유럽축구의 중심에서 뛰는 기성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윤기원 아내 “남편 요도파열, 사실 나 때문” 고백
▲*20대 초반-C컵 가슴…'스폰서 필요 여성 모집' 충격
▲*로버트할리 “오노 이 나쁜 놈” 스튜디오 초토화
▲*이효리 선글라스 화보…그런데 가슴에 눈이…
▲*'짝' 요가녀-근육남, 최강 몸짱 커플 '요트 데이트' 후끈
When translated it means "deal hits s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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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Brooksie View Post입력 : 2012.07.12 10:13
영국 런던 서부지역에 위치한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 런던=하성룡 기자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와 셀틱이 기성용(23·셀틱)의 이적 협상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이적료를 많이 받으려는 셀틱과 적게 내려는 QPR의 돈싸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성용. 파주NFC=홍찬일 기자 hongil@sportschosun.com
기성용측 관계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직도 두 구단이 이적료를 두고 협의중인데 셀틱이 이적료를 낮추지 않고 있어 난항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다. 최종 사인을 해야 이적이 확정된다"며 이적 확정설을 부인했다.
2010년 200만 파운드(약 35억원)에 기성용을 영입한 셀틱은 QPR에 이적료로 600~700만파운드(약 106~124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QPR은 박지성의 이적료로 500만파운드(약 88억원·보너스 계약 포함)를 지불했는데, 이보다 더 큰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를 제외하고 연봉이나 수당 등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윤곽이 잡혔다. 이 관계자는 "이적료 협상이 끝나야 이적을 할지 안할지가 결정된다. 연봉 등 세부사항 등에 대해서는 아웃라인이 잡힌 상황이고 이적이 결정되면 최종 확정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이 기성용의 영입전에 뛰어들어 영입전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리벌풀의 브렌단 로저스 신임 감독이 여름이적시장 영입리스트에 기성용의 이름을 꼭대기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기성용이 패싱게임을 선호나는 로저스 감독의 입맛에 맞는 선수라는 평가도 함께 덧붙였다. 더선에 따르면 리버풀이 제시할 이적료는 700만 파운드. 셀틱으로서는 더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는 구단과의 협상에 더 구미가 당길 수 있어 기성용의 행선지가 갑자기 틀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성용측 관계자는 "현재 리버풀 뿐만 아니라 애스턴 빌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셀틱측에 공식 제안이 들어온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기성용의 2012~2013시즌 행선지는 아직 안갯속이다. 하지만 2010년 1월 유럽무대에 첫 발을 내딘 이후 세 시즌만에 유럽축구의 중심에서 뛰는 기성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윤기원 아내 “남편 요도파열, 사실 나 때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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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요가녀-근육남, 최강 몸짱 커플 '요트 데이트' 후끈
When translated it means "deal hits snag"
haaaa..... this would be tiring translation X(
To sum up: Celtic wants 7M from us to release Ki.
We are on the table saying "no way the maximum is 6M"
Ki accepted the offer from us.
All that is left is the final deal to be decided between Celtic and QPR.
An agent says Ki will confirm the signing once the deal is done between Celtic and QPR.
Liverpool and Aston Villa Jumped in to steal Ki from us.
But it seems they are from just rumour-level articles.
It means we are leading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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